'그래 이거다!!'

 했다가

'그래.이런거군...'

으로 변하게 만드는

저 흰둥이 빅터 모델은 270만원.

 

'저건 내꺼'라는 환상을 저버리기에 아주 적절한 가격입니다.

 

가격이 후덜덜입니다. 사실 뭐 이런 가격이 있나 싶습니다. 기존의 빈티지한 싱글기어들 사이에서도 충분히 클래식하면서도 세련 되었습니다. 그렇다 하여 경박해 보이지도 않으며 출근복이나 캐주얼 어반스타일 두루 어울리는 스타일 매치의 깔끔함을 자랑합니다. 기능성이 저 무시무시한 가격에 더욱 일조하지요. 중국 OEM으로 조립하는 여타 게이츠 카본 드라이브 시스템을 비웃기라도 하듯 독일에서 직접 조립했다지만 가격은 좀 너무 합니다. 상빨이 아닌가 싶습니다. 레드닷 위너~.

이 부르주아를 위한 싱글 기어의 자세한 내용과 홍보영상 보시죠.

                                                                                                                                                    shindelhauer bike
 shindelhauer Bike 판매처인 프리벨로


보고나니

" 흠 괜찮은데?"

이러고 있다는...

 

 

저능 그래도 좀 더 클래식한 

이 밑에 놈. 
지크프리트.
 
저 헤드튜브
통통한데 예쁜게 저 닮았.
 

 

 

SPEC


 이 모델 리 << 아우라 바이블님의 블로그

 

 어쨋든 재미난 놈입니다.

그 무소음 같은 체인 소리(무소음 이라며?)를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리뷰를 보니 상당히 오묘스러운 소리인듯!

 

 

 

 

 

 

 

카본 드라이빙 벨트 알아본 김에.


카본 드라이브 벨트 시스템을 아주 재밌게 표현한 광고가 있더군요.
소음이 정말 이 정도까지 안나는지 한번 타 보고 싶네요.

 


자..마지막으로
지름신 방지 위원이신
 옥션 '화들짝님'의 조언.
 
1. 필요한가?

2. 정말 필요한가?

3. 정말 정말 필요한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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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j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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