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책을 무작정 사고 무작정 읽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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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팽팽하게 담긴 고무줄.. 우리의 대부분의 그가운데...
나와 타인. 그 공동에 사랑하는 방법. 앏이 아닌 실천의 삶
모든 이야기가 논픽션이라는 것. 최대한 인간답게 살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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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머니 그리고 여자 . 누구의 편을 든 날들
누군가에게 마음을 기대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어딘가로 돌아가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도 아니다.
10살때쯤 어머니가 항상 싸준 도시락에는 포스트잇 같은 종이가
들어 있었다. "사랑하는 엄마가.. "항상 같은 문구로
시작했던 쪽지는 어머니와 나를 진실되게 이어주는 유일한
메세지들이었다. 그때의 기억... 그때의 나로 돌아갈수 있는
단 하루가 있다면.. 그때의 메모들을 꼬박꼬박 모아보고 싶다.
그땐 몰랐던 오늘 하루 처럼 그땐 잘 몰랐던게 참 많다.
소중해지자. 단하루를 사는것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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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실적인 휴머니스트가 쓰는 사후세계란 결국은 우리들 삶 자체에 집중하고 있다.
결국 해결되지 못한 죽음 연결고리는 정작 소녀에게 떠밀어진다.
죽음에 이르는 화해 , 진부하게도 그것은 사랑 때문이라 이야기하고 있지만 ..
전혀 식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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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적인 요소가 강한 작품들임에도 불구하고 공감이 가는 이유.
스포츠 기자를 하기엔 역시나 아까울 만한 휴머니스트이다
요즘 왜 이런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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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j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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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 앨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