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는 항상 시간을 만지막 거린다... 30일도 벅차게 흘러가는걸 투덜대면서도 요런땐 하루가 아쉽네. 작년 이맘때쯤 마음먹었던 것들은 얼마나 이뤄졌는지 생각해 볼 필요도 없이 nothing  .ㅡㅡ; 에잇. 이때쯤이다 싶었을때.. 버리려고 던진것들은 그대로고,이루려 했던것도 딱 고만고만 한거 같고~. 2009년의 끝은 어쩌다 보니 혼자만의 겨울이 되어버린 이시점에서..연말을 어떻게안외로운것처럼 보낼수있을까? 하는 나름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바.~ 오래간만에 연말의 술통 다이빙 스케줄과 각종 망년회 퍼레이드들로 초호화 다이어리가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ㅋㅋㅋ 그리고는 2010에는 세상이 종말하더라도 내 살들을 다 뜯어내리라!!!! 악!! 2년동안 끝나지 않는 다이어트를 2010 상반기에 결산하리라 진정 ㅋㅋ그리고는 2010년 참 잘했다고 ..보람 되게 보냈다고 도장 이라고 꽝 찍어줘야지.ㅋ  어차피 계획의 계획이 될 공상이 크지만 이럴땐 아무 생각없이 미치도록 웃어보는게 상책.ㅋ
2009년아 그래도 쌓아온 정이있어 손 흔들어준다. 조심해서 잘가라!!. 쉬는날도 없이 괴롭히던 무지막지한 새끼.. 나뿐 쉑히
나는 어차피 너 보내니 니 괴롭힐꺼이 걱정되는구나 .ㅜㅠ 그래도 난 웃을테다 .!! 도장 꽝~

                                                     
 本人面上                                                          사진협찬:맥과 킴미


다들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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