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바와 야야는 잘 있습니다.
에세이 & 사진 -
2012/04/26 13:43
|
아
심바는 잘 있습니다.
입양된지 며칠 후 포스트 이외에는 사진을 찍어 올리진 못했습니다.
그간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소소하게 포스틴 해놓지 못한것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요약하자면
- 안들리는 척 하기. (의사는 어느정도의 청력이 있다하는데...)
- 드라이브를 엄청 좋아하게 되었고 (네온사인을 보면 환장합니다.)
-그렇게 얌전하고 조용하던 친구가 말썽쟁이가 된 것
- 성별을 잃은것....
- 주인을 닮아 살이 찐... 것
- 다이어트 사료를 먹였더니 사료를 두배로 먹는 똘똘함으로 비만을 유지하고 있는 것.
-아침에 깨워주는 성의 (뭐 어차피 본인의 식욕에 의한 일이긴하나...)
그간의 모든일을 거쳐 이렇게 폭풍 성장 했습니다.
아아 친구도 생겼습니다. 친구 이름은 야야 .
가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식탐을 내보이나 대체로 심바의 안하무인 스킨쉽에 당황하여 도망다닙니다.
뭐 어쨋든 우리 재밌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개구쟁이와 새침떼기 정도 되겠네요.
개구쟁이 심바 새침떼기 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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