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싸웠습니다. 여간해서는 화를 안 내는 친구라
보통 당황 스러웠던 것이 아니었지만
그 보다 더 당황 스러웠던건 그렇게 둘이 속이 상하니
제가 너무 일상 생활이 안된다는것.일에 손에 안잡히고 시간이 갈수록 너무 미안해지고
몇몇에게 상담도 하고 예민한 친구가 며칠동안 속앓이를 얼마나 했을까 하는 마음에 집에서 이불을 물어뜯었습니다.
다행입니다. 화해를 해서. +_+
이번 주에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새벽에 조금 늦게 올라왔는데 2시가 넘어서도 올라오고 있냐고 조심히 운전 하라며 내내 전화가 왔었네요.
이런 고마운 사람이 있나.
"담주에는 어디라도 다녀오자"
Thank you.
"담주에는 어디라도 다녀오자"
Thank you.
'S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감사합니다. (16) | 2011/05/30 |
|---|---|
| 수영씨. (14) | 2010/09/09 |
| "겨울끝." (6) | 2010/03/16 |
| Ep.1 0314 (0) | 2010/03/15 |
|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man" (8) | 2010/03/03 |
| 봄봄봄<루싸이트 토끼> (4) | 2010/03/03 |
posted by djdre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