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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120점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곳'을 찾아내는 일이며
언젠가 그 곳을 꼭 한 번만이라도 다시 밟을 수 있으리란
기대를 키우는 일이며

만에 하나, 그렇게 되지 못한다 해도
그때 기억만으로 눈이 매워지는 일이다.
(이병률, 끌림)

내가 비록 120점 짜리 인생을 살지 못한다 하더라도
나를 기억해준 사람들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언젠가 지나간 시간들을 떠올리며
눈이 매워질만한 그리운 추억들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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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jdream  


아담한 파란대문과
건너편 오래된 아파트 사이로 떨어지는 햇볕도 그립다.
요즘 여행을 너무 못간다. 재작년 프랑스가 나에겐 제대로 된 여행의 마지막이었던 듯하다
예전에 왜 그렇게 기를 쓰고 돌아다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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